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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권경영 7년 연속 적합
2026-09-02

2019년 첫 인증 이후 매년 갱신, 현장 안전·이해관계자 인권보호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2026년도 인권경영시스템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2019년 인권경영시스템을 처음 인증받은 이후 매년 갱신심사를 거쳐 올해까지 7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갔다.
이번 심사에서는 정기적인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경영활동과 주요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인을 점검하고, 결과를 제도와 업무 개선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와 고충처리 체계를 운영한 점도 인정받았다. 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스토킹, 갑질 등에 대한 신고·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협력업체, 현장근로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도 강화하고 있다.
협력업체 대상 인권교육과 현장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폐기물 운반기사 등을 위한 편의시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따라 운영체계를 내실화하고 맞춤형 인권교육과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인권침해 신고와 피해 구제를 위한 절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7년 연속 적합 판정은 인권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아 관련 제도와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인권경영이 실제 업무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최은경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