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한국경영인증원

언론보도

[이노스타ㆍ그린스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로 2026 이노스타ㆍ그린스타 세탁건조기 부문 2년 연속 1위 동시 석권

2026-04-21


삼성전자가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발표한 '2026 이노스타·그린스타' 인증 세탁건조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노스타와 그린스타는 공신력 있는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상품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엄격히 평가하는 제도로,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출시 2년 만에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은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AI 기능을 집약한 일체형 제품으로,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이라는 용량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세탁물도 안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메인 열교환기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건조 용량을 전작 대비 2kg 더 끌어올렸으며,
이는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성능 저하 없는 최적의 작동을 돕는다.
또한 세탁 탈수 단계부터 내부 온도를 높여 건조 시간을 신속하게 단축하는 '프리히트(Pre-heat)'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쾌속 코스 기준 단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진화한 AI 기능도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빅스비(Bixby)'를 탑재해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로 제품 제어는 물론 제품 사용법과 일상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옷감의 무게와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코스를 수행하는 'AI 맞춤+', 고속 회전 시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 습기와 냄새를 방지하는 '오토 오픈 도어+' 등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지능형 기능이 두루 적용됐다.

이 밖에도 이중 메쉬 구조로 먼지 포집 성능을 높이고 원터치로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대용량 먼지필터를 새롭게 적용해 위생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기존 7형 대화면 스크린 모델 외에도 2.8형 스크린에 다이얼 제어 방식을 적용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전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원문출처 : https://www.etnews.com/2026041700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