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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남부발전, 공공기관 유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
2026-07-15

한국남부발전(주)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하며, 대한민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협력·신뢰·소통·참여 등 전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기록, 총점 92.53점으로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증명했다.
남부발전은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고 성숙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소수 직군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현장 의견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제도를 선제적으로 신설해 운영 중이다.
김기홍 인사처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대립을 넘어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KOSPO 구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발전사 통합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성공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성숙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대전환과 조직 쇄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로드맵에 발맞춰 영광 야월, 부산 다대포 등
총 2.2G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하며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발전사 통합 등 전력산업 구조개편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CEO 주재 회의마다 '청렴 다짐 10분'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신뢰받는 공기업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CNB뉴스 손혜영 기자
원문 출처 :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