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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3자 검증] 에어퍼스트, ‘ESG Report 2026’ 발간

2026-08-12
 

2022년 첫 보고서 발간 후 5년 연속 ESG 성과 공개
안전·품질·공급 안정성  등 별도 파트로 신설해 관심


산업용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ESG Report 2026’을 발간했다.

에어퍼스트는 2022년 첫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려왔다.
올해 다섯 번째 보고서에서는 ESG 정보의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에어퍼스트의 사업 특성과 핵심 경쟁력을 더욱 명확하게 담아냈다.

이번 보고서는 안전·품질·공급 안정성을 중심으로 에어퍼스트의 ESG 경영체계와 주요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뤘다.
기존 4개 영역으로 구성됐던 보고 체계를 6개 파트로 세분화하고, 에어퍼스트의 핵심 경쟁력인 ‘안전·품질·공급 안정성’을 별도 파트로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용가스는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조선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생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고압가스를 생산하고 취급하는 사업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가 전제돼야 하며, 가스의 순도와 품질은 고객사의 제품 품질과 생산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고객사의 연속공정에 가스를 공급하는 만큼 중단 없는 안정적인 공급 역량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이에 에어퍼스트는 안전·품질·공급 안정성을 개별적인 관리 항목을 넘어 고객의 생산활동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ESG 가치로 정의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관련 관리 조직과 추진 전략, 위험관리 체계 및 주요 정량 지표를 체계적으로 공개했다.

보고서 전반에는 ‘거버넌스–추진 전략–리스크 관리’로 통일된 서술 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ESG 이슈별 의사결정 구조와 실행 방향, 잠재적 위험에 대한 관리 방안을 이해 관계자가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 공개 범위도 한층 확대했다.
대기·수질 등 환경오염물질 관리 지표를 비롯해 고객 및 품질, 준법 경영, 공급망 관리, 산업재해 관련 정량 데이터를 새롭게 수록해 보고서의 객관성과 정보 활용도를 높였다.

‘ESG Report 2026’은 국제 지속가능 경영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에 부합하도록 작성됐다.
IFRS S1·S2, TCFD, SASB 및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주요 글로벌 공시 기준과 이니셔티브도 참고했다.
아울러 보고 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 검증 기준인 AA1000AS v3에 따른 제3자 검증을 받았다.

양한용 대표는 “ESG는 별도의 경영 활동이 아니라 에어퍼스트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 그 자체”라며 “안전하게 생산하고, 약속한 품질을 지키며,
고객의 공정에 필요한 가스를 중단 없이 공급하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섯 번째 보고서에는 이러한 책임을 어떤 체계로 관리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와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공개와 점검을 반복하며 에어퍼스트의 운영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1975년 설립된 에어퍼스트는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조선 등 국가 핵심 산업에 고순도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산업용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가스신문 한상열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