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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경감우수기업] 광주도시공사, 행안부 ‘재해경감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2026-08-20

▲ 광주도시공사 사옥 전경 (원형 사진은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2022년 최초 인증 이어 우수한 재난 대응·위기관리 능력 재입증
국제표준 ISO22301 재인증 완료… 국내외 최고 수준 안전관리체계 구축
광주도시공사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도 공공기관 본연의 핵심 업무를 차질 없이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받았다.
광주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능연속성계획(BCP)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관리하는 능력을 종합 평가해 행정안전부가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앞서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해당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견고하게 유지해 왔다.
이번 한국경영인증원 등의 엄격한 갱신 심사를 거쳐 기관의 ‘무중단 기능연속성’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게 됐다.
특히 광주도시공사는 국제표준인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22301) 재인증도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외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완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중단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기능연속성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재난안전 선도 공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전남광주 이학수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breaknews.com/122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