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한국경영인증원

언론보도

[가족친화인증] 대구, 가족친화인증 확대 위해 설명회 열고 컨설팅 지원 나서

2026-04-28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경영 문화 정착을 목표로, 설명회 개최는 물론 무료 컨설팅과 조직문화 개선 지원, 인증 후 다양한 혜택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대구행복진흥원 2동 1층 행복곳간에서 ‘2026년 대구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가족친화인증을 준비하거나 조직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직접 가족친화인증 지표와 심사 준비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대구시의 일·생활균형 지원사업, 노사발전재단의 기업지원 제도 등도 함께 소개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육아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여성가족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에게는 관세조사나 세무조사 유예, 정부사업 입찰 가점, 출입국·금융 우대 등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대구지역 인증 기업은 ‘가족친화기업 상생협력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월드, 스파크랜드, 네이처파크 등 65개 제휴 업체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예상된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무료 방문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사 대비 서류 작성, 증빙자료 정리,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안 제시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인증 후에는 네트워크 가입 안내와 지속적인 컨설팅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현재 대구 지역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24곳에 이른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예솔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breaknews.com/120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