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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권경영] 김포도시공사, 인권경영 공식 인증

2026-06-15

첫 시스템 인증 획득…시민·직원 인권 보호 체계 인정

김포도시공사가 인권 존중 경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포도시공사(사장 이형록)가 지난달 27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관이 인권경영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조직과 절차를 갖췄는지를 독립적인 전문기관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인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인권 중심 경영이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심사 과정에서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비롯해 인권 가치를 반영한 내부 규정과 매뉴얼 정비,
실효성 있는 인권침해 구제 시스템 운영, 협력회사 대상 인권 가치 확산과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교육 강화, 인권침해 신고 및 구제 절차 운영 등을 통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인권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형록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전 임직원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인증 획득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과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공공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