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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R] 정부ㆍ전문기관 손잡고 생산성 혁신 추진...한국경영인증원 지원단 참여
2026-05-08

- 지난 6일, 고용부·산업부·중기부 및 전문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 한국경영인증원, 생산성 향상지원단으로서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지역 확산 총력
한국경영인증원(KMR)은 지난 5월 6일 서울에서 열린 ‘생산성 향상지원단’ 발대식에 참석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 및 주요 수행기관과 함께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실노동시간 단축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전문기관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생산성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산성 향상지원단은 각 부처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구축, AI 제조혁신, 경영개선 지원 등
생산성 향상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민·관 합동 협력체계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기업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생산성 향상 모델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불필요한 야근 관행 개선,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등 생산성 향상 4대 실천 수칙이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 및 사업주단체와 협업해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종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생산성 혁신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운영 부담과 생산성 저하 우려를 최소화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단과 개선방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영인증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정부 부처와 전문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이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인증원이 보유한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넷뉴스 송여은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