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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다현로앤컨설팅노무법인, 서울ㆍ인천서 ‘워라밸+4.5 프로젝트’ 설명회 성료
2026-06-01

주 4.5일제 도입 지원사업 및 2026 인사노무 이슈 종합 안내
서울·인천 기업 관계자 참여… 근로시간 단축 제도 관심 확인
기업 현실에 맞는 근로시간 단축 모델 구축 적극 지원
다현로앤컨설팅노무법인(대표 김광태)이 한국경영인증원(대표 황은주)과 함께 추진 중인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서울과 인천에서 잇따라 개최하며 근로시간 단축 제도 확산에 나섰다.
다현로앤컨설팅노무법인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전경련회관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각각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 4.5일제 도입 지원사업과 2026년 주요 인사노무 이슈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설명회에는 서울 소재 20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 설명회에는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경영진과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설명회에서는 도입 수준별 지원 방식, 전면·부분 도입에 따른 지원금 산정 기준, 기업 규모별 노동자 1인당 월 20만 원~최대 60만 원 지원,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신규 채용 지원제도,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다현로앤컨설팅노무법인’은 수행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실제 참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무체계 설계,
노사합의 절차, 정부지원금 신청, 사업계획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뿐 아니라 2026년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노무 이슈도 함께 다뤄졌다.
포괄임금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처리 실무, 고용보험 및 퇴직연금 제도 변화, 근로감독 강화 추세 등 기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최유정 노무사는 “서울과 인천에서 진행된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근로시간 단축을 단순한 복지 제도가 아닌 조직 운영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기업마다 업종과 근무 형태가 다른 만큼 일률적인 접근이 아니라 기업 현실에 맞는 근로시간 단축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워라밸+4.5 프로젝트는 기업이 제도 도입 의지만 있다면 근무체계 설계부터 노사합의, 사업계획 수립, 정부지원금 신청까지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형식적인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현로앤컨설팅노무법인은 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 향후에도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 제도 정착과 인사노무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 52시간제 정착 이후 유연근무와 근로시간 혁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 4.5일제 도입 논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역시 일·생활 균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향후 워라밸+4.5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인사노무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Fn투데이 최종국 기자
원문출처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259